창원 중심부 49층 랜드마크 ‘창원자이 더 스카이’ 분양… 3면 발코니로 공간 혁신

최대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7: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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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창원호텔 부지 519가구 공급… 최상층 스카이라운지·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입
30일 특별공급·31일 1순위 청약… 2.4m 천장고와 트리플 역세권 입지 강점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 GS건설 제공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창원 성산구의 중심업무지구(CBD) 개발의 신호탄이 될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베일을 벗는다. 

 

GS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가구(일반분양 5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464가구)와 106㎡(45가구)로 구성되어 실수요와 대형 평형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특히 일반적인 아파트와 차별화된 ‘3면 발코니’ 설계를 전 세대에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서비스 면적은 알파룸,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2.4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대폭 높였다.

단지의 상징인 102동 최상층(49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이곳에는 교보문고의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된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프라이빗 파티룸 등이 들어서 고품격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지상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GDR), 건식 사우나 등 다채로운 시설이 갖춰져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앙동은 창원의 핵심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이다. 반경 1km 이내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 대형 유통시설과 창원시청, 창원행정타운이 인접해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 교통망 역시 KTX 창원중앙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분양 일정은 오는 27일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로 예정돼 있다. 입주 시기는 2030년 상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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