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 보고 움직이자"…강남 멈칫한 사이 중랑·노원 들썩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가 임박하면서 서울 주택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보유세·양도소득세 중과 부담에 직면한 강남권과 용산 등 고가주택 밀집 지역이 일제히 관망세로 돌아선 사이, 세금 부담이 덜한 강북 중저가 단지로 매수세가 쏠리는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심화하는 양상이다.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

수도권 공급지 3건 중 1건 '얌체 투기'…국토부, 위법거래 346건 적발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국토교통부는 30일 올해 초 발표된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 대상지 인근의 부동산 이상거래를 기획 조사한 결과, 총 346건의 위법 의심거래(위법 의심행위 457건)를 적발해 관계기관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2021년 1월~2026년 2월) 서울 노원·용산·강서구 및 경기 과천·성남·광명

불광2동 일대, 최고 29층·3100가구로…신통기획 7개월 만에 확정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과 은평뉴타운 사이의 노후 저층 주거지가 최고 29층, 약 31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바뀐다. 기존 제1·2종 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최대 2단계 올려 사업성을 보완하고, 경사지와 학교 인접지를 고려한 보행·공원 계획도 함께 담았다. 서울시는 29일 은평구 불광2동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