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서교동·성동 성수동 개발계획 기반시설 심의 조건부 통과…용적률 각각 940%·560%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마포구 서교동과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의 주요 개발 계획안에 대해 기반시설 충분 여부 심의를 거쳐 조건부가결됐다. 두 지역은 용적률을 대폭 상향 조정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나, 공원·녹지 및 하수도 등 기반시설 개선 조건이 함께 부과됐다.서울시는 지난 1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마포지구 지구

서울시, 서리풀·쌍문·동소문2가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 대규모 개발 및 정비 본궤도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초구 서리풀, 도봉구 쌍문생활권, 성북구 동소문2가 등 주요 지역의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결정 변경안을 각각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각 지역별 맞춤형 도시계획 정비와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력을 얻게 됐다. 서초역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수억 원’ 가격 격차… 10월 분양시장 주목할 역세권 단지는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주택 시장에서 같은 생활권과 비슷한 면적을 갖췄더라도 ‘역과의 거리’에 따라 수억 원대의 가격 격차가 발생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하철역 도보 이용 여부가 출퇴근 편의성과 상권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실거주 가치를 갈라놓기 때문이다.15일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 시스템 등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