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조사서 드러난 현대건설 하도급 횡포 실체…대형스캔들 비화 조짐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감사원의 조사결과 현대건설의 하도급 횡포가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사법 리스크가 불가피한 대형스캔들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조사를 실시한 감사원은 이 과정에서 현대건설의 하도급법 위반 소지를 확인했다.지난 29일 감사원 발표 따르면 현대건설은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 관저에 불법으로 골

서울시, 중랑·광진·관악 4개 구역에 모아타운 5,483세대 공급 본격화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서울시는 제1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중랑구 신내1동 493‑13번지 일대 등 4곳을 모아타운으로 지정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네 곳 구역에 총 5483세대(임대 1405세대 포함)가 계획되며, 노후 저층 주거지에 대한 정비와 제3종 일반주거지역 상향을 통한 사업성 개선이 핵심이다.이번 승인 안건으로 중랑구

대출 규제 여파…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 지표' 하락 전환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10·15 대책 시행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되면서,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율 하락과 함께 미입주 원인도 복합화되는 양상이다.주택산업연구원은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79.8로 전월 대비 7.9포인트 하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0월 15일 정부가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