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분양계약 해지 기준 명확해진다… 소송 방지·수분양자 보호 강화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정부가 건축물 분양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해약 분쟁을 줄이고 수분양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법령 정비에 나선다. 앞으로는 분양사업자가 시정명령을 받았더라도 위반 행위의 경중에 따라 해약 가능 여부를 판단하며, 아파트 수준의 강력한 계약 해제 사유가 상가 등 일반 건축물 분양에도 적용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3일

서울 아파트값 2주째 상승폭 확대… ‘상급지 약세 vs 중저가 강세’ 뚜렷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한동안 둔화 양상을 보이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2주 연속 확대되며 반등 기조를 굳히고 있다. 강남3구 등 초고가 지역은 규제와 세금 부담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나, 실수요가 뒷받침되는 중하위권 지역이 서울 전체 상승률을 끌어올리는 양극화 장세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5주 주간 아파트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투기 차단’ 총력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재건축·재개발 밀집 지역인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동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묶였다. 정비사업 기대감에 따른 투기 수요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꾀하겠다는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서울시는 지난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 영등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