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규모정비 ‘무책임 수수료’ 뿌리뽑는다…표준기준 마련·엄정 대응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서울시가 자금력과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을 돕는다는 취지로 도입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공동시행’ 제도를 악용해, 시공이나 자금조달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과도한 수수료를 챙기는 불합리한 관행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서울시는 공동시행 계약을 맺은 45개 구역을 분석하고 조합 2곳을 실태 점검한 결과, 불투명한 선정 절차와 과

반환 미군기지 22곳, 72㎢ 개발 구상…수도권 알짜 미래 거점으로 탈바꿈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장기간 군사시설로 사용된 경기도 내 미군 반환공여구역이 행정·산업·공원 용지로 전환되고 있다. 경기도가 활용 가능한 반환공여구역으로 분류한 곳은 5개 시·군 22곳, 면적은 약 7237만㎡다. 2일 경기도의 반환공여구역 현황 자료에 따르면 22곳의 전체 면적은 약 7237만㎡다. 지역별로는 의정부 8곳, 파주 6곳, 동두천

강남3구 내릴 때 강북은 올랐다…강북 아파트 평균 12억원 첫 돌파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89주 연속 상승했지만 지역별 흐름은 갈리고 있다. 10월 셋째 주 강남·서초·송파는 일제히 하락한 반면 성북·서대문·도봉·중랑 등 강북권은 상승했다. 별도 월간 통계인 KB부동산에서는 한강 이북 14개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2억원을 넘어섰다.다만 ‘강남 하락·강북 상승’을 서울 집값의 장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