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역 일대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추진...K-컬처 산업 거점으로 조성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역 주변 약 35만㎡가 세제 혜택과 용적률 완화를 받는 문화·공연 특화 구역으로 바뀔 전망이다. 도봉구는 창동역 일대를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에 이달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서울시 심의를 거쳐 2028년 3월 지구 지정이 확정되면, 권장 업종 기업은 지방세 감면과 융자 지

8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2만8015가구...수도권 80% 차지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에 2만8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나온다. 전년 동월 대비 50% 이상 늘어난 규모지만, 이 중 10가구 중 8가구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지역 간 공급 쏠림이 뚜렷하다. 대출 규제와 한도 축소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 지역과 입지별 청약 성적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부동산

"세제개편 보고 움직이자"…강남 멈칫한 사이 중랑·노원 들썩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가 임박하면서 서울 주택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보유세·양도소득세 중과 부담에 직면한 강남권과 용산 등 고가주택 밀집 지역이 일제히 관망세로 돌아선 사이, 세금 부담이 덜한 강북 중저가 단지로 매수세가 쏠리는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심화하는 양상이다.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