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찾는다면…연초 공급 물량, 2011년 이후 가장 적었다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올해 1·2월 전국에서 분양된 민간 아파트가 고작 3910가구였다. 청약 대기자라면 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졌다는 뜻이다. 같은 기간 2024년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1순위 기준)은

감사원 조사서 드러난 현대건설 하도급 횡포 실체…대형스캔들 비화 조짐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감사원의 조사결과 현대건설의 하도급 횡포가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사법 리스크가 불가피한 대형스캔들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조사를 실시한 감사원은 이 과정에서 현대건설의 하도급법 위반 소지를 확인했다.지난 29일 감사원 발표 따르면 현대건설은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 관저에 불법으로 골

서울시, 중랑·광진·관악 4개 구역에 모아타운 5,483세대 공급 본격화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서울시는 제1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중랑구 신내1동 493‑13번지 일대 등 4곳을 모아타운으로 지정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네 곳 구역에 총 5483세대(임대 1405세대 포함)가 계획되며, 노후 저층 주거지에 대한 정비와 제3종 일반주거지역 상향을 통한 사업성 개선이 핵심이다.이번 승인 안건으로 중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