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묵은 숙원 풀었다… 도봉동 성대 야구장 부지, 2100가구 주택·복합청사 조성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오랜 기간 개발이 지연됐던 서울 도봉구 도봉동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가 2,100가구 규모의 주택 단지와 공공복합청사를 갖춘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도봉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10월 19일 도봉동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 일대의 공공주택사업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사업 추진의

서울시, 정비사업 행정절차 표준화… ‘깜깜이 지연’ 막는다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서울시가 자치구별로 제각각이거나 명확한 기준이 없어 지연되던 정비사업 인허가 행정절차를 대폭 정비한다. 처리 기한과 보완 횟수 등에 명확한 표준 기준을 마련해 불필요한 행정 지연을 줄이고 주택공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비사업 업무 처리기준 표준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 관련 부서

IPARK현대산업개발, 4482억 규모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최종 선정되면서 금정역 일대에 113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입지에 GTX-C 노선 추진으로 혜택을 갖춘 단지로, 수리산 조망 특화 설계와 약 1.4km 산책로 등 차별화된 주거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