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한계 넘는 장위 13구역… 신통기획으로 5900세대 대단지 탈바꿈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과거 재개발 해제와 도시재생사업을 거치며 주거환경 개선에 부침을 겪었던 서울 성북구 장위 13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대규모 주거단지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서울시가 용적률 인센티브와 최고 39층 설계안을 확정하면서, 단절됐던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내 교통·녹지 축이 완성됨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확보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원 시티’ 청사진 공개… 현대 가문의 상징성 잇는다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현대 아파트의 본가인 압구정 현대가 미래형 도시 '원 시티(ONE City)'로의 재탄생을 예고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이 공개한 이번 설계안은 단순한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현대차그룹의 첨단 로보틱스 기술과 거장들의 건축 미학을 집약한 하나의 완성된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압구정3구역 재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에 ‘조합원 120%’ 한강 조망 제안… 87%가 ‘리버뷰’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전원을 포함해 일반분양분까지 아우르는 압도적인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겠다는 파격적인 설계안을 내놨다. 전체 616가구 중 약 87%에 달하는 533가구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적용함으로써, 강남권 한강변 재건축 시장의 조망권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