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타운 2년 빨리 짓는다"... 서울시, 현장 '해결사' 3배 확대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새로운 모델인 '모아타운'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시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갈등을 중재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제거하는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작년보다 3배 이상 확대해, 평균 11년이 소요되던 사업 기간을 9년 이내로 앞당긴

가락·사당·양평 한날 통과…서울 한강 이남 세 곳에서 2,360세대 재건축 시동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한강 이남에서 노후 아파트 세 곳이 같은 날 재건축의 문을 열었다. 송파·동작·영등포를 아우르는 이번 결정으로 2,360세대가 공급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 동작구 사당5구역, 영등포구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3건의 재건축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6일

강남 내리고 강서·수지 오른다…서울 집값 5주 연속 상승폭 축소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5주 연속 상승폭을 줄였다. 1월 넷째 주 0.31%에서 이번 주 0.09%로, 5주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꺾였다.한국부동산원은 3월 2일 기준 3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5일 발표했다. 전국 매매가격 상승률은 0.04%다. 수도권은 0.07%, 서울 0.09%, 지방 0.0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