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여의도·은평·노원·중랑 한날 통과…서울 5개 구 7008세대 재건축 시동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한 번의 심의에서 서울 5개 자치구가 동시에 움직였다. 강동·영등포·은평·노원·중랑구에 걸쳐 총 7008세대가 재건축·재개발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6개 안건을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강동구에서는 두 단지가 한꺼번에 통과됐다. 1985년 준공된 고덕주공9단

18년 묶인 규제 풀렸다…양천 신월·신정 용적률 250%→400%, 개발 규모 제한도 폐지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2007년 이후 18년간 묶여 있던 서울 양천구 신월·신정 생활권의 각종 개발 규제가 12일 고시를 통해 일제히 해제됐다. 양천구는 '신월·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이 12일 고시됨에 따라 이 지역 개발 여건이 전면 개선됐다고 밝혔다. 핵심은 세 가지다.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00%로 오른

"모아타운 2년 빨리 짓는다"... 서울시, 현장 '해결사' 3배 확대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새로운 모델인 '모아타운'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시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갈등을 중재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제거하는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작년보다 3배 이상 확대해, 평균 11년이 소요되던 사업 기간을 9년 이내로 앞당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