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201 일대 최고 35층·1800세대 재개발…신통기획 확정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동 201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가 최고 35층, 약 1800세대 규모로 재개발된다. 급경사지 옹벽과 침수 위험을 안고 있던 지역으로, 2015년 시작한 도시재생사업으로는 해결되지 않던 문제를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다루는 계획이다.이번 결정은 신속통합기획 확정 단계다. 자치구 통보를 거쳐 다음 달부터 정비계획

DL이앤씨, 성수2지구에 ‘아크로 성수’ 제안…공사비 2조원대 한강변 랜드마크 정조준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DL이앤씨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성수’를 제안하며 한강변 대장주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이번 제안은 압도적인 한강 조망 설계와 하이엔드 커뮤니티를 앞세워 조합원 자산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 6층~지상 최고 62층 9개 동 총 23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11월 2

10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80선 후반…수도권·지방 ‘양극화’ 심화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10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80선 후반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기준치인 100을 웃돌며 사업 여건 개선 기대감이 커진 반면, 비수도권은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지역이 기준치를 밑돌아 시장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주택산업연구원이 20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사업경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