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80선 후반…수도권·지방 ‘양극화’ 심화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10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80선 후반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기준치인 100을 웃돌며 사업 여건 개선 기대감이 커진 반면, 비수도권은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지역이 기준치를 밑돌아 시장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주택산업연구원이 20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사업경기전

"반도체 벨트가 주거 가치 가른다"… 용인·성남·화성 등 아파트값 오름세 지속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가 이어지면서 경기 남부와 지방 주요 지역의 '반도체 벨트' 인근 주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한 개발 호재를 넘어 실제 인구 유입과 주택 수요로 연결되면서 가격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산업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청약·기존 주택시장서 빛 발하는 '공세권'… 10월 주요 신규 단지 어디서 나오나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주거 쾌적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면서 공원과 녹지를 가까이 둔 이른바 '공세권' 단지들이 청약시장과 기존 주택시장에서 연이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희소성이 높은 도심 속 녹지 인프라가 가격 상승세는 물론 분양 성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올 상반기 주요 공세권 단지들이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과 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