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넷째 주 전국 6734가구 청약… 인천·충청 대단지 '눈길'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10월 넷째 주 전국 분양 시장에서 총 6734가구 규모의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특히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64% 이상이 인천과 충청권 대단지에 집중되면서 내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번 주에는 수도권과 지방 주요 단지의 청약 접수와 함께 모델하우스 오픈 일정이 맞물려 본격적인 가을 분양 열기가

청약자 10명 중 7명, 10대 건설사로...양극화 현상 뚜렷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올해 1~3분기 전국 분양시장에서 1순위 청약 통장의 약 70%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단지로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물량 공급 비중을 웃도는 청약 수요가 대형 브랜드 단지로 집중되면서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1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올해

마포 서교동·성동 성수동 개발계획 기반시설 심의 조건부 통과…용적률 각각 940%·560%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마포구 서교동과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의 주요 개발 계획안에 대해 기반시설 충분 여부 심의를 거쳐 조건부가결됐다. 두 지역은 용적률을 대폭 상향 조정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나, 공원·녹지 및 하수도 등 기반시설 개선 조건이 함께 부과됐다.서울시는 지난 1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마포지구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