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총 2조137억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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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가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들과 손잡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구역)에 하이엔드 주거의 절대적 기준을 세우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아크로 성수(ACRO SEONGSU)’ 커뮤니티 수영장. 이미지=DL이앤씨 |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DL이앤씨가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들과 손잡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구역)에 하이엔드 주거의 절대적 기준을 세우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일 성수2구역 조합에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지하 6층~지상 62층, 총 9개 동, 2350세대 규모의 ‘아크로 성수’ 개발계획을 제안했다고 14일 밝혔다. 총공사비는 2조137억 원 규모로, 오는 11월 21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로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건축 디자인의 글로벌 설계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 커뮤니티 디자인의 ‘야부 푸셸버그(Yabu Pushelberg)’, 조경 디자인의 ‘마샤 슈왈츠 파트너스(MSP)’, 경관조명의 ‘리히트 쿤스트 리히트(Licht Kunst Licht)’ 등 세계 최정상 거장들이 대거 참여한다.
‘아크로 성수’의 핵심 콘셉트는 아치 구조의 중심에서 균형을 완성하는 키스톤(KEYSTONE)이다. 글로벌 문화와 자본이 모이는 성수에서 도시의 모든 가치를 수렴하는 단 하나의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아울러 단지 내 커뮤니티인 ‘클럽 아크로(CLUB ACRO)’와 복층형 시그니처 라운지, 세대 내부 인테리어 스타일인 ‘디자이너스 에디션(Designer’s Edition)’ 등을 통해 하이엔드 감성을 구현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성수2구역만을 위해 준비한 독보적 설계와 품격으로 하이엔드 주거의 절대적 기준이 될 단 하나의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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