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감일역(예정) 초역세권, 우수한 입지 바탕으로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
송파권 신도시, 강남 등 서울 도심 접근 용이
천마산, 캐슬렉스GC, 금암산, 문화공원 등도 가까워
풀퍼니시드 오피스텔, 공간활용도 높은 섹션 오피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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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건설 지웰에스테이트 감일역 조감도 |
신영건설은 이달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440-1번지 일대에 업무복합단지 ‘지웰에스테이트감일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감일역(계획) 초역세권과 송파생활권(차량 이용 시 20분)을 쉽게 누릴 수 있다. ‘지웰에스테이트감일역’은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 41~47㎡ 오피스텔 77실 △전용 31~39㎡ 섹션 오피스 91실 △지하 1층~지상 3층 근린생활시설 87실로 구성된다.
‘지웰에스테이트감일역’은 신영건설이 감일역(계획) 일대에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신영건설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고품격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지웰에스테이트감일역은 3호선 감일역(계획)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 이용 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와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감일-초이 광역도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중심지 접근성 및 광역교통 또한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녹지보행로, 천마산, 캐슬렉스GC, 금암산, 문화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아클라우드 감일 쇼핑몰, 복합커뮤니티센터, 감일역사박물관(예정) 등도 있어 다양한 문화 및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다.
‘지웰에스테이트감일역’ 오피스텔은 전용 41~47㎡ 전 실 주거형 타입의 총 77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영건설의 기술력을 집약한 고품격 공간을 선보일 예정으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풀퍼니시드 시스템(냉장고, 세탁기, 월패드, 천정형 냉방기 등)이 기본 제공될 예정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덜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고 별도의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 또한, 청약 가점 및 주택 수와 무관하다. 무엇보다 규제지역임에도 100실 미만의 오피스텔로 공급되어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해 투자 가치가 높다.
‘지웰에스테이트감일역’ 섹션 오피스는 전용 31~39㎡ 총 91실로 구성된다. 특히 원하는 크기의 면적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업무시설로 수요자를 위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라이브 오피스처럼 화장실,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효율적인 실사용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개인의 니즈에 맞는 공간 선택이 가능한 만큼 투자 지분도 자유로워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이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업종 제한 없이 벤처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임차 수요도 풍부할 전망이다.
‘지웰에스테이트감일역’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 총 87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3호선 감일역(계획) 바로 앞에 위치한 만큼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집객 수요가 높을 전망이다. 단지 내 오피스텔을 비롯하여 주변 대단지 아파트와 감일 업무복합타운 상권으로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보행로 및 대로변과 인접해 유동인구 확보에도 용이하다. 공실 우려가 적은 낮은 상업용지 비율로 임대 및 투자의 희소가치가 높다.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는 대부분 아파트의 입주가 완료 단계에 접어들어 지역 경제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경 5km 이내 잠실 업무지구, 문정법조타운, 고덕 비즈밸리가 위치하여 직주근접의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위례신도시 4.5만 가구와 교산신도시3.3만 가구, 미사 강변도시 3.8만 가구까지 함께 연계되어 지역의 발전 및 미래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지웰에스테이트 감일역은 서울의 주요 거점인 송파구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감일지구 내에서도 최중심의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향후 더욱 완벽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감일신도시를 이끄는 프리미엄 업무복합타운으로 완성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웰에스테이트감일역’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176에 있다. 6월 중 오픈 예정이다.
한국건설경제뉴스 / 박인선 기자 news@k-buil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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