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건설,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 1300세대 대단지 분양

이병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1:07:13
  • -
  • +
  • 인쇄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초고층 복합타워… 트리풀 역세권 및 GTX-C 호재
▲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양우건설이 10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단지는 주거와 비즈니스, 상업시설을 한곳에 담은 대규모 복합 주거시설로 조성된다.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59·84㎡ 아파트 1252세대(일반분양 414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6㎡ 48실 등 총 1300세대의 대단지로 공급된다.

교통 환경으로는 수도권지하철 1호선·의정부 경전철·교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특히 지난 9월 15일 GTX-C 노선(예정)이 착공함에 따라, 향후 개통 시 의정부에서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시청, 역전근린공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쇼핑과 문화, 행정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캠프라과디아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되는 요인이다.

단지 내부에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펫카페(예정), 주민카페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의정부 내 아파트에서는 드물게 조식 서비스(예정)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 단지 맞은편 역전근린공원을 비롯해 의정부아트캠프, 무한상상시민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시공을 맡은 양우건설은 부채비율 10%대의 재무구조와 HUG 신용평가 A+등급(2026년 기준)을 기록 중이다. 세종 아스펜, 용인 고림지구, 연신내 등 전국에서 6만여 세대의 시공 실적을 쌓아온 만큼 높은 상품성과 시공 안정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의정부역 중심 입지와 49층 초고층 복합타워, 트리플 역세권, 차별화된 하이엔드 커뮤니티를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의정부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한국건설경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병훈 기자 이병훈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