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누구나 무료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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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닮은 삶, 삶을 담은 집' 사진전 주요 전시사진. 사진=LH 제공 |
한국주택토지공사(LH)는 13일부터 경남 진주시 LH토지주택박물관에서 '집을 닮은 삶, 삶을 담은 집' 사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 사진전은 황헌만 사진작가의 작품 가운데 1960년~1980년대 집과 삶을 담은 사진으로 구성됐다.
전시 1부는 '집을 닮은 삶', 2부는 '삶을 담은 집', 3부는 '변화하는 집'으로 구성되며, '작가의 방'에는 황헌만 작가가 실제 사용했던 카메라도 전시돼 있다.
사진전 관림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한국건설경제뉴스 / 이보미 기자 news@k-buil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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