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민생 행보로 시정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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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시립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에서 센터 이용자·종사자와 오찬을 가지는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날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인 '시립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를 찾았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시립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이용자·종사자와 오찬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이용자·종사자와 점심을 먹으며 소외된 이웃의 고충과 지원 프로그램 참여로 자활과 자립에 자신감을 회복한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건설경제뉴스 / 이보미 기자 news@k-buil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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