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풍동실험실에서 연구원의 설명을 듣고 있는 연수 참가자들. 사진=대우건설 |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대우건설이 해외법인의 우수 인재를 한국 본사로 초청해 사업 경쟁력을 공유하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 해외 현지 핵심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본사와의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베트남 현지법인 우수직원 10명을 대상으로 ‘본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4개 법인에서 장기근속 여부, 업무성과, 회사 로열티 등을 고려해 선발된 참가자들은 본사와 기술연구원, 서울 성북구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현장 및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을 방문해 토지보상·공사관리·분양 등 실무 노하우를 습득했다.
대우건설은 지속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해외법인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외사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현지 전문 인재 확보와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각지 해외법인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별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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