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단지 내 조경 ‘푸르지오 팝업가든’ 첫 선… 일상 속 힐링 공간 제공

이병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0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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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서 첫 적용 및 가드닝 클래스 진행… 향후 타 단지 순환 활용 예정
▲대우건설이 입주민들의 일상 속 힐링을 도모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단지 내 조경 공간에 이색 포토스팟과 체험 프로그램을 팝업가든(PRUGIO Pop Up Garden)’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에 설치된 푸르지오 팝업가든 전경. 사진=대우건설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대우건설이 입주민들의 일상 속 힐링을 도모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단지 내 조경 공간에 이색 포토스팟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푸르지오 팝업가든(PRUGIO Pop Up Garden)’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푸르지오 팝업가든은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PRUS+)의 일환으로, 입주민들이 단지 조경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신규 체험형 주거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공간에는 푸르지오의 새로운 디자인 지향점인 ‘Modern Koreaness(현대적 한국미)’가 적용됐다. 전통적 형태를 단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익숙한 색채와 상징, 정서를 현대적인 조형과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조경 공간에 녹여냈다.

행사는 미디어아트 그룹 ‘에브리웨어(everyware)’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단청마루, 일월오봉도, 청사초롱 등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모티브를 친근하고 감각적인 픽셀아트 포토스팟으로 구현해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첫 번째 적용 단지로는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가 선정되어 지난 9월 조형물 설치가 완료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10월 3일부터 3일간 해당 단지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조형물 재료인 조립식 브릭형 타일 벽체(TILIT)를 활용해 직접 화분을 만들고 식물을 심어보는 가드닝 클래스를 비롯해 일월오봉도 소원벽 행사를 진행했다.

푸르지오 팝업가든은 특정 단지에만 고정 설치되는 방식이 아니라, 일정 기간 운영 후 철거해 다른 푸르지오 단지에서 순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단지에 팝업가든을 적용하고 입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는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의 철학을 바탕으로 조경과 일상 속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며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단지에서 입주민들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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