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0일 1순위 청약 접수… 거주지 관계없이 전국 청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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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미건설 |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3블록에 공급하는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er’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단지는 앞서 100% 분양이 완료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후속 물량이자, 두 단지가 합쳐져 총 1,366세대 규모의 대단위 ‘우미린’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핵심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 동, 전용면적별로 △84㎡ 400세대 △94㎡ 79세대 △101㎡ 129세대 △111㎡ 15세대 등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정당 계약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경우 거주지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진입 문턱을 낮췄다.
입지 여건과 미래 가치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단지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핵심 배후주거지에 위치하며, 고덕중앙로를 사이에 두고 평택시청 신청사와 시의회 등의 이전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서측에 고덕8초(가칭)가 2028년 9월, 인근에 고덕6중(가칭)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며, 인근 고덕국제학교 부지에는 미국 워싱턴주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이 운영을 맡는 국제학교가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알파탄약고 이전 부지 문화공원(계획)과 함박산 중앙공원 평택아트센터 등 녹지 및 문화 인프라도 풍부하다.
교통 편의성도 우수하다. 평택지제역에서 KTX를 이용해 수서 등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전철 1호선(서정리역·평택지제역)과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고덕IC, 평택화성고속도로 어연IC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수원발 KTX 직결사업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GTX-A 노선 평택 연장은 지난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향후 GTX-C 노선 평택 연장과 BRT 노선까지 계획되어 있어 광역 교통 여건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단지 내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설계(근린생활시설 제외)를 적용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으며, 전용 94㎡와 111㎡ 타입에는 오픈형 발코니를 도입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탁구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이 다채롭게 들어선다. 아울러 세대 내 청정공기 급배기 시스템과 미세먼지·CO₂ 센서 리모컨 등 ‘에어클린 시스템’이 적용되며, 삼성물산 홈 플랫폼 ‘홈닉’과 자녀 귀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자녀 케어 도어록도 도입된다.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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