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브랜드 연구소 제공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롱키원이 국내 10대 언론이 뽑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2022 어린이 건강 부문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메가경제, EPN, 하비엔, MHN스포츠, 스포츠W, 소셜밸류, 월드투데이, 문화뉴스, 한국건설경제, 디지털헬스케어미디어 등 10대 언론사와 이외 업체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우수 브랜드는 작년 1월 1일~12월 20일까지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언론계, 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다양한 부분에서 브랜드 상징성을 인정 받아야 수상할 수 있다.

롱키원 관계자는 "어린이의 균형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GMS시스템(아동발달관리지도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한 상담사)을 통한 맞춤 전문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수 브랜드 선정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소비자 만족도 상승, 공정성 및 신뢰도 향상,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가치 실현,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국건설경제뉴스 / 이보미 기자 news@k-buil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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