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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포스코이앤씨 |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에 조성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은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1개 동, 총 308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 실이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앞서 3개월 만에 일반분양을 마친 아파트 999가구와 함께 총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단지는 상봉역과 망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상봉역에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총 5개 노선이 지나는 ‘펜타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아울러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진출입이 수월해 서울 동북권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CGV 등 쇼핑·문화시설과 서울북부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깝고, 중랑천, 봉화산, 망우산 등 쾌적한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판매 및 문화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개발되며, 시행사인 신아주가 상업시설을 ‘트랜짓(Transit)’ 브랜드로 차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세대 내부에는 4베이(Bay) 판상형 또는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용하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넓혔다. 일부 타입은 거실과 주방에서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한 LDK(거실-다이닝-주방) 구조를 도입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시스템 에어컨과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주거형 오피스텔 특성상 실거주 의무나 처분조건이 없고 유주택자도 대출이 가능해 청약 진입 장벽이 낮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은 앞서 공급한 아파트를 통해 브랜드 대단지의 가치를 이미 입증받은 단지”라며 “펜타역세권의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을 모두 갖춰 서울 신축 주거시설을 찾는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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