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 오픈… 디벨로퍼 주거·도시 기획 역량 한곳에

최대식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7 09: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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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목동남로 일대에 브랜드 전시 및 미래 주거 비전을 담은 공간 마련...내달 2일부터 방문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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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주거개발 경험과 도시 기획 역량을 집약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2일 서울시 구로구 현준프라자 7층에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26실 밝혔다. 이번 라운지는 디벨로퍼로서 축적해 온 경험을 토대로 목동의 미래 주거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라운지 내부는 브랜드 전시 공간을 비롯해 모형 존, 프레젠테이션 존, 휴식 공간 등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리셉션 존의 붉은색 안내데스크와 곡선형 벽면을 지나 브랜드 존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모형 존에서는 아이파크가 완성할 새로운 목동의 청사진을 동선에 따라 관람할 수 있으며, 프레젠테이션 존에서는 대형 화면을 중심으로 전시와 미래 목동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시 관람 이후에는 우드톤 마감과실내 식재를 적용한 콘텐츠 존과 카페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카페 라운지 벽면에는 집 밖에서 집 안으로 이어지는 모든 여정을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설계한다는 철학을 담아 IPARK의 일상과 공간 가치관을 전달한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IPARK를 단순한 주거 브랜드를 넘어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하나의 경험으로 잇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개편한 만큼 공간과 서비스,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주거 기획부터 설계, 시공, 도시개발과 운영까지 아우르는 디벨로퍼로서 목동이 그리는 새로운 삶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목동 재건축 정비사업은 총 1~14단지가 통합으로 재건축을 진행 중이며, 서울 주요 학군지로서 우수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6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월7동 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인근 사업장들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전체의 주거 가치와 환경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조성 경험을 비롯해 서울원,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등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개발 역량을 쌓아왔다. 회사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목동에서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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