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 11월 분양 예정

박동혁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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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KTX울산역세권 M5블록, 지상 최고 40층, 총 734세대 규모로 조성
KTX울산역 인접,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2031년 개통 예정 등 광역교통 우수
뉴온시티·경제자유구역 개발 미래가치와 산업단지 직주근접, 태화강 평생 조망까지
▲현대엔지니어링은 11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KTX울산역세권 복합지구 M5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11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KTX울산역세권 복합지구 M5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울산 서부권 중심의 대규모 복합특화단지 개발과 맞물려 있다.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734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는 436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 평형(A·B·C·D 4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세대수는 ▲84㎡A 148세대 ▲84㎡B 74세대 ▲84㎡C 148세대 ▲84㎡D 66세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298실 규모로 전 실이 전용 110~119㎡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되며, 타입별 실수는 ▲112㎡A 76실 ▲110㎡B 38실 ▲119㎡C 76실 ▲113㎡D 72실 ▲114㎡E 36실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40층 높이로 조성되어 태화강과 무학산 조망(일부 제외)이 가능하며, 주변 태화강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 수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덴마크 기반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어반에이전시'가 설계에 참여했으며, 울산 역세권지구 최초의 1군 브랜드 단지로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평판 91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힐스테이트'의 상품력이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KTX울산역세권은 울산에서 전국으로 이어지는 광역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KTX울산역을 거점으로 하는 이 노선은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울산·양산·부산을 잇는 광역 생활권이 형성되어 동남권 주요 도시 간 접근성과 KTX울산역의 광역교통 거점 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삼동-KTX울산역 도로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KTX울산역~물금~김해를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2036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KTX울산역세권 일대에서는 약 1만1000세대 규모의 복합특화단지 '뉴온시티'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울산경제자유구역(R&D 비즈니스밸리)과 울산 도심융합특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병행되고 있다. 이 중 '뉴온시티'는 단순 주거단지 조성을 넘어 산업·상업·공공시설이 결합된 자족도시로 계획되어 수소·이차전지 연구센터 및 AI 첨단산업 관련 기업이 유치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뉴온시티 산업용지 1차 공급분이 전량 분양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산업단지들과의 직주근접성도 특징이다. 차량을 통해 반천일반산업단지, UNIST(울산과학기술원), 삼성SDI 등을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삼성SDI가 2040년까지 울산 사업장에 약 16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계획은 지역 주거 수요 확대와 주거지 가치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일원에 마련되며,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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