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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M1블록에 선보이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이앤씨 |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M1블록에 선보이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계약금 5%(1차 계약금 5% 내외 및 15일 이내 잔여 계약금 납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적용한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유무나 거주지역,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지는 지상 33층 규모,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90실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은 앞서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 평균 4.48대 1, 최고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아파트 897세대 임차인 모집 조기 마감에 이어 오피스텔 청약에도 4배수 이상의 수요가 몰려 주목을 받았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계약 조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계약 시 1차 계약금 500만원을 납부한 뒤 15일 이내에 나머지 계약금을 내면 되며, 입주 전까지 중도금 대출이자 부담이 없어 실수요자의 자금 계획 수립이 용이하다. 분양권 전매에도 별도의 제한 기간이 없다.
분양가는 4억원 초중반대로 책정되어 인근 단지 대비 합리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오산시 ‘중흥 S-클래스 에듀파크’ 전용면적 59㎡가 지난 9월 4억75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단지 반경 600m 내에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위치하며, 향후 오산역 방향 연결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상품성 측면에서는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84㎡OA 타입에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과 조경 및 휴게공간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아파트 임차인 모집이 조기 마감되고 오피스텔 청약에서도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초기 부담을 낮춘 조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예상보다 빨리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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