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e편한세상 센텀 리버루체’ 분양

최대식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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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지상 36층, 5개 동, 총 536가구 규모… 전용 47~84㎡ 중소형 위주 259가구 일반분양
▲이미지=DL이앤씨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센텀 생활권에서 중소형 중심의 브랜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서 반여4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센텀 리버루체’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5개 동, 전용면적 47~84㎡,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47㎡ 46가구 ▲59㎡A 36가구 ▲59㎡B 84가구 ▲84㎡A 19가구 ▲84㎡B 32가구 ▲84㎡C 42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총 259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로 추진되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해운대구 반여동·반송동·석대동 일원 1.912㎢ 부지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부품소재, 영상 콘텐츠 등 첨단산업 유치를 목적으로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고용 유발 효과 8만4000명,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 27조4900억 원 등이 기대되며, 인근 명장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약 78만㎡ 규모) 추진과 맞물려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교통 및 교육 여건으로는 반경 600m 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금사역이 위치해 1호선 동래역과 서면역 등 부산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원동IC와 수영강변대로를 통한 접근성이 높다. 도보권 내에 삼어초교가 있어 통학 환경을 갖췄으며, 수영강과 옥봉산이 단지 앞뒤로 자리해 일부 세대 조망이 가능하다.

상품 설계로는 전용 59㎡ 이상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전용 84㎡ 전 주택형에 현관팬트리가 적용되는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또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하우스’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이 도입되며,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과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 ‘드포엠(dePoem)’이 적용된다.

주택전시관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 인근인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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