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광진·관악 4개 구역에 모아타운 5,483세대 공급 본격화

[한국건설경제뉴스=최대식 기자] 서울시는 제1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중랑구 신내1동 493‑13번지 일대 등 4곳을 모아타운으로 지정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네 곳 구역에 총 5483세대(임대 1405세대 포함)가 계획되며, 노후 저층 주거지에 대한 정비와 제3종 일반주거지역 상향을 통한 사업성 개선이 핵심이다.이번 승인 안건으로 중랑구

대출 규제 여파…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 지표' 하락 전환

[한국건설경제뉴스=박동혁 기자] 10·15 대책 시행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되면서,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율 하락과 함께 미입주 원인도 복합화되는 양상이다.주택산업연구원은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79.8로 전월 대비 7.9포인트 하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0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10·15 대책 후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 매매 22% 증가

[한국건설경제뉴스=이병훈 기자]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전후 아파트 매매거래를 비교한 결과,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의 매매 건수가 대책 발표 전 5170건에서 발표 후 6292건으로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 등 규제지역에서는 같은 기간 거래가 1만242건에서 2424건으로 76% 감소해, 규제와 비규제